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아프리칸 킹덤/캠페인 공략/프란시스쿠 드 알메이다 (문단 편집) === 포르투갈령 인도(Estado da India) === 처음에 성문이 뚫리면서 배신한 '''{{{#Red Kolathiri(꼴라티리)의 군대}}}'''과 '''{{{#red 카논노르}}}'''의 군대가 쳐들어오는데, 수도사로 적 코끼리를 전향시키고 오르간 건과 미늘창병, 양손 검병, 조총수, 정복자 둘과 로렌초로는 몰려드는 적들을 막자. 몰려드는 적들을 막으면 성문을 짓고 방어 태세를 갖추자. 이번 미션은 플레이어는 집, 제분소, 제재목 캠프, 광물 캠프, 농장, 항구를 지을 수 없는 대신 '''인구수 최대치가 125까지 지원되고[* 집이 부서져도 인구수 줄지 않는다!] 자원은 적 건물을 부술때마다 얻는다.''' 일단 성문을 걸어 잠구고 대포로 빨강색 인근 집들을 포격하여 자원을 얻자. 그러면서, 캐러밸로 하여금 서쪽으로 가면 '''{{{#ffd700 힌두 해적}}}'''의 리더 티모지가 적들에게 빼앗긴 배를 되찾아 달라고 하는데, 12시 방향의 항구에 있는 하늘색 티모지의 기함을 적 갤리선을 처리하고 배로 부수던지,[* 캐러벨로 공격해도 반응하지 않는다.] 아니면 수송선을 뽑아 수도사를 태워 가서 적 갤리들을 캐러벨로 처리하고 티모지의 기함을 전향시켜서 아군으로 편입하던지는 자유지만, 후자를 권한다. 티모지의 배를 전향시키거나 배를 없애면 힌두 해적들이 아군으로 편입되며, 티모지가 살아있을 때는 약탈 보너스를 더 받는다고 메세지가 뜬다. 힌두 해적 본거지에 있는 새로 얻은 병력들을 태워서 처음 시작지역으로 이동시키자. 이쯤되면 이탈리아 기술자들이 '''{{{#008000 자모린}}}'''을 위해 대포 갤리온을 만들고 있다며, 대포 갤리온이 나오기 전에 침몰시키라고 하는데, 4~5시 쪽으로 캐러벨과 화공선을 몰고가서, 초록의 파괴선과 화공선을 유의하며 대포 갤리온을 부수면 초록은 대포 갤리온을 뽑지도 못한다. 대신에, 이 임무는 빨리 해야한다. 늦으면 초록이 대포 갤리온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약탈하러 성문열고 나와서 약탈해도 되나, 빨강의 낙타와 경기병, 석궁병, 코끼리 궁사, 스콜피온, 장검병과, 초록의 공성 망치와 코끼리를 비롯한 병력들이 몰려오므로, 약탈을 하는것도 병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유의하자. 왼쪽에 탑은 반드시 지어야 하며, 우측에도 탑을 지어두면 더더욱 좋다. 침몰시켰으면 이제는 이기기 위해 두 방법으로 나뉘는데, 전자를 추천한다. * 불가사의 짓고 버티기 처음 시작지역의 빈 공간에 교역소를 짓고, 천막을 부수고 시장을 짓자. 시장을 지어서 자원 매매를 통해 부족한 자원을 마련한뒤 빈 공간에 불가사의를 짓자. 불가사의를 짓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기병 양성소를 부수고 마을 회관을 지어 주민을 많이 뽑아서 불가사의를 짓자. 어차피 적 해군은 갤리선과 화공선이며, 대포 갤리온이 없으므로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육지로 오는 적군들은 탑과 성, 포격탑과 조총수, 척후병들과 처음 병력으로 방어가 된다. 문을 걸어 잠그기만 하면 된다. 불가사의를 다 지었으면 200년 버티면 된다. 어차피 적이야 충분히 막을수 있으므로 빨리감기를 하거나 딴 일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200년이 지나 승리하게 된다. * 적들 다 쓸어버리기 페이토리아를 건설하고 버티다가 자원이 일정하게 쌓이면 포격 대포와 조총수, 오르간 건을 모아 남동쪽으로 내려가 자모린의 기지를 쓸어버리면 된다.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면 이쪽도 괜찮지만 그냥 불가사의 짓고 버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 미션과 다음 미션에서는 건물 시야를 넓히는 마을 감시와 마을 순찰 연구가 봉인되어 건물의 시야가 상당히 좁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